주일설교

  • 설 교 >
  • 주일설교
2020년 6월 28일 설교 "펜데믹을 극복하는 비결"
이태환전도자 2020-06-28 추천 2 댓글 0 조회 71
[성경본문] 야고보서1:2-8 개역한글

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3.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4.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瑩?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제공: 대한성서공회

지난 석달 반 동안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병으로 인해 정상적인 삶을 뺏겼다. 우리가 하던 일도 제약을 받았고 마음데로 가고 싶은곳도 가지 못

했다. 다행히 석달 전보다는 좋아 졌다고 하지만 아직도 밖에 나가면 마스크를 써야하고 식당도 마음데로 가지 못하며 사회적 거리 두기때문에 마음

데로 모이지도 못한다. 크리스찬이 되었지만 우리에게도 고난과 펜데믹이 비켜 가지 않는다. 초대 교인들도 구원 받고 기쁨의 삶을 살았지만 저들도

시험과 고통을 겪었다. 다음주 부터 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되지만 마스크도 해야 되고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해야한다.

이번 펜데믹으로 인해 수천만명이 직장을 잃고 수많은 자영업자들이 페업을 하게되었다고 한다. 미국에서만 12만명 이상이 생명을 잃었고 전문가들

의 말에 의하면 계속 많은 사람이 죽어 갈거라 예측한다. 우리 모두 이전 처럼 정상적으로 살기를 원하고 허그도 하며 서로 사랑하기를 원한다.

그러나 언제쯤 이전 처럼 돌아갈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럴때 크리스찬으로써 우리는 어떻게 이 상황을 대해야 할것인가?

(1)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2)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가지 시험을 만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2절)

“여러가지 시험”은 각종 고난과 어려움이란 말로 이 모든것을 한마디로 “시험”이라 표현했다. 우리를 시험 하는것은 여러가지가 있다. 가족간의 불

화 ,불안한 정세 ,자연 재해도 있을것이고 재정적 어려움, 친구나 아픈 가족 때문에 밤을 세워 간호 하는것등 여러가지가 다 포함된다. 또한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당하는 모든 시련등도 “시험”이라 표현했다. 현재 우리가 당하는 펜데믹도 시험이다.

이런 일을 당했을때 온전히 기뻐하라는것이다. 재난이나 어려움을 당했을때 우리는 어떻게 행동하는가? 보통 불평하고 억울해 하고 걱정한다. 야

고보서 기자는 이런일을 당했을때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는것이다. 여긴다는것은 상황이나 눈 앞의것에 관계없이 내 마음으로 간주 하는것이다. 크리

스찬으로서 우리는 모든 일은 하나님의 주관하에 있음을 믿는다. 그러기에 어떤 재난을 당했을때 불평이나 걱정 대신 이것은 하나님이 주시는 어떤

시험으로 여기고 “기뻐하라”는것이다. 초대 교인들도 오늘의 우리 처럼 고난과 핍박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들은 믿음을 지키

며 주님이 주시는 평화 가운데 기뻐했다. 평소에는 우리의 믿음을 잘 모른다. 어려움과 고난을 당했을때 우리의 믿음도 옳바로 평가된다. (베드로전

서 1: 6-7 ) 현재 우리가 당면한 코로나 사태를 어떻게 대할것인가는 우리에게 달려있다.

(2) 시험의 끝을 알라(3)

시험 당하며 그 결과를 안다면 마음 자세가 달라질수 있다. 등산하는 사람이 땀을 흘리며 고통 스러워 하면서도 정상에 도달했을때의 기쁨이 있기에

끝까지 간다. 시험의 결과는 인내를 갖게 하는것을 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시험의 끝에 인내심이 강해지는것을 안다. 그러나 이것을 끝까지 체

험해 본 사람들은이 인내의 참 모습을 안다. 고통나 고난 을 당할때 어떤 사람들은 포기해 버릴때 우리는 고난과 시험의 좋은 결과들을 생각하자.

로마서 5:3-4에 “우리가 환난 주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마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3)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4)

모든 사람이 고난과 고통을 당할때 처음에는 참고 견딘다. 인내는 조금 참고 견디는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참고 견딜때 그 좋은 결과를 갖게 된다.

많은 운동 선수들이 얼마나 많은 땀을 흘리며 평소 하고 싶은것들을 희생하는가? 아무도 시험이나 고난을 좋아 하지 않는다. 초대 교회 당시에도 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영접했지만 핍박과 어려움이 오자 교회를 떠나고 믿음을 버렸다. 이것은 오늘도 마찬가지다. 펜데믹을 당해 처음에는 믿음

을 지키며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애를 쓰다가 하루가 지나고 일주일이 지나고 한달이 지나며 인내의 한계를 느끼게 된다. 인내 하되 끝까지

참고 견디라는 명령구이다. 현대인들의 특징은 잘 참지 못하는것이다. 모든것이 속도가 빠르다 보니 조금만 끌면 참지 못하고 폭팔하거나 포기해 버

린다.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 모두 얼마나 답답함을 느끼는가? 뿐만 아니라 직장을 잃고 재정적 압박까지 느끼게 되면 우리의 인내심은 쉽게 한계를

느낀다. 그러나 인내심을 끝까지 갖고 이 고난을 극복하자.

4) 하나님께 구하라(5-8)

살아가며 우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특별히 고통과 고난의 때는 지혜가 더 필요하다. 힘들고 어려울때 나의 경험이나 세상적 지혜가 아니라 하나님의

관점에서 대처할 지혜가 필요하다. 예를 들어 부부간의 갈등이나 부모 자식간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가? 성경을 통해 우리에게 보여주신 하나

님의 지혜데로 따라 갈때 더욱 성장 할수도 있고 문제 해결을 할수도 있다.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으면 계속해서 기도하라고 야고보서

기자는 말한다. 겸손하게 의심하지 않으며 구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혜를 주시고 해결책을 주신다. 고난을 견디며 고난 가운데 하나님의 뜻을 헤아

리며 믿고 구하는자 에게 주시는 약속이다.

아직도 펜데믹이 끝나지 않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데로 고난을 당해 온전히 기뻐하며 고난 뒤에 더큰 상급이 있음을 알기에 끝까지 인내하고 하

나님께 구하는 여러분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자유게시판 목록
구분 제목 작성자 등록일 추천 조회
이전글 2020년 7월 12일 설교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운영자 2020.07.13 0 34
다음글 2020년 6월 21일 설교 "여호와께 돌아오라" 운영자 2020.06.22 0 84

46 Strickland Rd., Freehold, NJ 07728 TEL : 732-695-2099 지도보기

Copyright © 중부 뉴저지 그리스도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MADE BY ONMAM.COM

  • Today3
  • Total95,038
  • r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