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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4월 5일 설교 "믿음의 힘"
이태환전도자 2020-04-05 추천 0 댓글 0 조회 138
[성경본문] 히브리서11:24-28 개역한글

24. 믿음으로 모세는 장성하여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라 칭함을 거절하고

25.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 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2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주심을 바라봄이라

27. 믿음으로 애굽을 떠나 임금의 노함을 무서워 아니하고 곧 보이지 아니하는 자를 보는 것같이 하여 참았으며

28. 믿음으로 유월절과 피 뿌리는 예를 정하였으니 이는 장자를 멸하는 자로 저희를 건드리지 않게 하려한 것이며

제공: 대한성서공회

              믿음의 힘 ( 히브리서 11:24-28 )

 


히브리서
11장은 구약에 나오는 많은 믿음의  영웅들에 대해 말하고 있다. 그중 오늘의 주인공 모세는  정말 위대한 믿음의 영웅이었다모세가 그의 임무를 다 마친후 신명기서는 모세를 짧게 평하기를 그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라엘 목전에서 그것을 행한 자더라”( 신명기 34: 10-12 ) 모세는 구원자였고 모세는  이스라엘의 위대한 선지자요 율법을 하나님께 받아 이스라엘에 전한  사람이다. 성경은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 사람이라 말하고 있다. ( 민수기 12:: 3) 모세는 무엇보다도 믿음의 사람이었다.
(1)  믿음은 두려움을 이긴다. (11:23 )
모세의 부모는  모든 유대인의 아들은 죽이라는 명령이 있었지만 두려워 하지 않고 석달을 숨겨 키웠다성경은 단지 아름다운 아이임으로라 표현했지만 모세는 날때 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였었다누구보다 유대인을 핍박했던 왕이었기에 왕명을 어긴 저들은 큰 위험을 감수했어야 했다. 처음에는 바로왕의 명을 받은 유대인 산파들이 몰래 남자 아이들을 살려 주다가 바로왕에게 발각이 되었다아마 이후로는 이 법령이 더욱 강화 되어 남자 아이를 살리는것은 더욱 위험하였을것이다. 요즈음 우리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워 떨고 있다. 어쩌면 그 보다 더한 두려움이 모세의 부모에게도 있었을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믿음으로 이 아이를 죽이지 않고 석달이나 숨겨 키웠다. 인간에게 두려움은  모두에게 있는 것이다.
믿음의 사람은 믿음으로 가장 큰 두려움도 이길수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히브리서 기자는 모세의 부모가 두려움을 이기고 믿음으로 아이 모세를 키운 사실을 강조한다.
초대 교회 교인들도 저들의 믿음을 지키기 위해 당시 로마 제국왕의 명을 거역하고 예수가 나의 주라 고백하였다오늘날의 그리스도인들이 당면한 두려움은 무엇인가두려움으로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거나 나약하게 되는것은 무엇인가
(2) 믿음은 우리의 선택을 좌우한다. (11:24-26)
인간은 삶을 통해  수없는 선택을 해야한다. 그리스도인들도  수많은 크고 작은 선택을 해야한다. 모세도 그의 삶에서 여러 번 중요한 선택을 했다. 오늘 본문의 경우 그는 믿음으로 바로 공주 아들의 자리를 버리고  이스라엘 백성과 함께 하는것을 선택했다. 에집트의 공주 왕자로서 그는 모든 부와 편안함과 사회적 위치를 버렸다모세는 그 모든것이 잠시 세상에서 받는 낙이요 죄악의 낙이라 말한다예수님의 제자가 된다는것은 삶의 첫번쩨 목적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예수님의 뜻을 행하고 이웃을 돕는것이다모세는 하나님을 배격하고  우상을 섬기며  죄된 삶을 선택할수 있었다. 그러나 그는 이것을 버리고 어찌보면 어리석은 선택인 이스라엘과 함께 하는 고난의 삶을 선택했다. 주님은 일찍이너희는 세상과 하나님을 동시에 선택할수 없다고 하였다. 그리하여 우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말씀한다.
(3) 믿음은 우리의 미래를 밝히 보게한다. (11:27)
모세는 믿음으로 애급을 떠났고 바로왕의 노함을 두려워 하지 않았고 보이지 않는자를 보는것 같이 하여 참았다 말한다. 이 말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는것 처럼  보았고 그분에게 집중했다는 표현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당장 앞에 보이는 것만 보는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상을 바라보며 위엣것을 보는 사람이다. 모세가  유대인과 싸우던 에집트인을 죽이고  다음날 유대인이 자기를 정죄함을 보고 그는 아직 하나님의 때가 아님을 깨달았을것이다. 그는 당시 엄청나게 핍박 받고 있던 유대인들을 두고 미디안으로 피신한다. 이때 모세는 자기 목숨만을 유지하기 위해 그렇게 행동한것은 아니었을것이다. 믿음의 눈으로 사물을 보면 모든것이 다르게 보인다. 믿음으로 우리는 비존을 갖게 된다. 믿음은 바라는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4) 믿음은 전적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게 한다. (28)
에집트 재앙 마지막날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하나님의 계획을 모세는 믿었다. 그는 모든 이스라엘에게 명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그 피를 문설주에 바르고 무교병을 먹으며 떠날 준비를 하였다.  10번의 재앙을 통해서 이스라엘 사람들은 많이 지쳐 있었고 저들의 해방을 포기 했을지 모른다. 그러나 믿음으로 유월절  예를 따라 순종했을때 저들은 에집트로 부터의 해방을 체험하게 되었다.
결론
많은 믿음의 영웅들의 믿음을 보며 우리는 자신의 믿음이 적음을 탓하기도 한다
믿음은 초대 교인들이나 특정 지도층만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제자라면 모두가 갖는것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예수님이 우리의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고 예수님이 사흘만에 부활하셨고 예수님이 분명히 다시 오시여  모든 사람을 심판하실것이다뿐만 아니라 예수님은 성령님을 통해 우리를 도와 주시고 인도하시고 함께 해 주신다그 믿음을 가지고  우리가 당면한 이 고난을 이길수 있기 바란다. 위대한 지도자 모세와 같이 믿음을 가지고 주안에서 승리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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